최근 륙속 소집된 각지의 두 회의에서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 록색발전이 큰 주목을 받고있는 초점으로 되였다. 대표, 위원들은 스모그퇴치, 물오염퇴치, 쓰레기분류, 국토록화 등 문제와 관련해 흉금을 터놓고 마음껏 말하고 건언헌책했으며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정부사업보고는 모두 비교적 큰 편폭으로 록색발전과 생태문명건설을 힘써 추진할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 스모그퇴치 종합조치 출범
“13.5”시작의 해에 우리 나라 공기질이 총체적으로 호전되고있으나 대기오염문제가 비교적 심각하다. 어떻게 하면 대기오염을 더한층 예방퇴치하여 인민군중들의 “심페우환”을 해소할것인가는 문제가 지방 두 회의의 중요의제로 되였다.
북경시는 강도를 늘이여 대기오염을 퇴치하게 되는데 한해동안 연료석탄 30%를 압축하여 총량을 700만톤이내로 낮추고 낡은 동력차 30만대를 도태시키며 3000개의 신에너지 차량 공용충전소를 새로 건설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취한다. 올해 북경시는 182억 2000만원의 자금을 배치하여 대기오염을 퇴치하게 된다.
천진시는 올해 3월 1일부터 농작물줄기의 로천소각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게 되는데 위반자에게 최고로 2000원의 벌금을 안길수있다.
하북성은 “파란하늘행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여 한해동안 석탄소비 600만톤이상 삭감하고 콕스생산능력 720만톤을 줄이게 된다.
올해는 “대기오염 예방퇴치 10가지 조치”를 심사하는 해이다. “대기오염 예방퇴치 10가지 조치”는 2017년까지 경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구역의 미세과립농도를 2012년보다 각기 25%, 20%, 15% 정도 낮출것을 요구했다. 퇴치목표를 실현하여 더욱 파란 하늘을 맞기 위해 각지에서는 분분히 산업구조조정, 에너지구조개선, 오염에 대한 강력단속 등 종합조치를 출범했다.
■ 물오염퇴치서 하장제도 강력 실시
지난해 12월,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하장제도(河长制)를 전면적으로 실시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2018년 년말전으로 하장제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여 책임이 명확하고 조화적이고 질서가 있으며 감독관리가 엄격하고 보호가 강력한 하천과 호수의 관리보호기제를 구축할것을 요구했다.
신강은 올해 가장 엄격한 물자원관리제도를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하장제도사업을 가동하고 하천과 호수에 대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게 된다. 물자원관리의 “세개 최저경계선”을 엄격히 시달하여 중대한 전망계획, 프로젝트 자원개발과 보호론증제도를 강화한다.
녕하는 적극적으로 하장제도를 실시하여 황하지류, 황하류입 배수구 관리를 강화하고 기업의 직접배출구를 취체하며 황하를 오염시키는 행위를 엄하게 단속함으로써 “어머니 강”을 단호히 잘 보호하게 된다.
■ 전면적인 초요사회 단점 보완
“대기오염퇴치”와 “물오염퇴치”를 제외하고 각지 두 회의는 쓰레기분류, 국토록지면적증가, 농촌환경보호 등에 대해서도 명확한 목표와 조치를 제기했다.
절강은 한창 쓰레기분류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제정하여 도시쓰레기처리시설의 건설과 쓰레기 매립장의 생태화개조를 다그치고 농촌생활쓰레기 집중수집처리의 전면적인 피복을 기본상 실현하게 된다.
광동은 새로운 한차례 록화대행동을 다그쳐 추진하여 조림면적 228만무를 신규증가함으로써 삼림피복률을 59.08%에 도달히키고 도시건설구역의 록화피복률을 42% 도달시킨다고 제기했다.
호남성은 “환경정리전역”을 올해 중점적으로 찰 치를 3대 난관공략전역의 하나로 삼고 농촌가옥개조와 인간주거환경개선 4년행동계획을 착수점으로 농촌환경종합정리의 전면 피복을 추동하여 80%의 향진에서 생활쓰레기의 수거, 이전, 운수 시설을 건설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