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달 우리 나라 대외투자는 루계로 532억 7000만원을 실현해 전해 동기 대비 35.7% 하락했으며 대외투자의 흐름은 이 실체경제와 신흥산업에 일층 집중되였다.
상무부에 따르면 1월달 우리 나라 국내투자자들은 세계 108개 국가와 지역 983개 해외기업에 대한 비금융류 직접투자를 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4.6% 하락했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손계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월달 우리 나라 대외투자는 주로 제조업 및 정보수송,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봉사업에 집중되였고 전해 동기 대비 각기 79.4%와 33.1% 늘어났으며 장비제조업에 22억 9000만딸라를 투자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의 2.7배가 된다. 부동산업 및 문화체육과 오락업에 대한 대외투자는 전해 동기 대비 각기 84.3%와 93.3% 하락했다.
대외투자수치의 하락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는 관련 부문에서 허위적인 대외투자를 타격한것과 관련된다며 대외투자의 실물경제서비스를 인도하여 대외투자가 일층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이외 1월달 대외투자를 보면 또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가 활약적이고 투자융자경로가 보다 다원화되고 대외도급프로젝트 큰 대상의 발전추세가 량호한 등 특점이 나타났다. 수치에 따르면 1월 "일대일로" 연선 국가 비금융류 직접투자는 대외투자총액의 10.6%를 차지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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