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는 배움에 있고 관건은 실천에 있다
-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을 착실하게 전개할데 대하여(1)
2016년 04월 07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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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은 당의 사상정치건설을 강화하는 하나의 중대한 포치이며 “네가지 전면적” 전략포치의 조화적인 추진, 특히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기층으로 연장해나가는것을 추동하는 유력한 도구이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가지를 배우고 한가지를 쟁취”하는 학습교육은 기초는 배움에 있고 관건은 실천에 있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배움과 실천을 결합하고 배움으로 실천을 촉진하는것을 견지하여 “배움”에서 심입하고 “실천”에서 착실해야 한다.
기초가 배움에 있다는것은 바로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우자”를 견지하는것이다. 맑스주의기본원리를 모르고 당의 혁신리론을 배우지 않고 당의 정치주장을 신봉하지 않고 당원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고 당규칙, 당규률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은 합격된 공산당원이 아니다. 당규약, 당규칙을 잘 배우고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을 잘 배우는것은 이번 학습교육의 중요한 임무이다.
광범한 당원들은 당규약, 당규칙을 참답게 학습하고 당원신분을 명기하고 당원의식을 증강하고 처세행위의 기준과 한도를 파악하여 당원으로서 당을 사랑하고 당원으로서 당의 말을 하고 당원으로서 당을 우려하고 당원으로서 당을 위해야 한다. 계렬 중요연설을 깊이 학습하려면 일터의 실제와 결부하여 습근평총서기의 리론신념, 중국꿈, “네가지 전면적” 전략포치와 5대 발전리념 등 방면의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론단을 참답게 읽고 연구해야 하며 계렬 중요연설의 풍부한 내포와 핵심요지를 리해하고 장악해야 하며 그중에 관통된 맑스주의립장관점방법을 터득하고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본보기의식을 증강해야 하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에 대한 충성을 유지하고 옳바른 기풍을 수립하고 용감하게 책임지고 행동해야 한다.
학습에서 목적이 있어야 하지만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신념과 감정을 지니고 사명감과 문제를 갖고 배워야 하며 당규약, 당규칙을 학습하는것과 계렬 중요연설을 학습하는것을 통일시켜 계렬 중요연설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당규약, 당규칙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당규약, 당규칙을 배우는 과정에서 계렬 중요연설의 기본정신과 실천요구를 깊이있게 터득하고 진정으로 배우고 진정으로 알고 진정으로 믿고 진정으로 활용하여 합격의 표준을 세워놓고 처세행위의 최저한도선을 그어놓고 당원의 선봉형상을 수립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