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명 함께 “13.5”청사진 그리고있다(대표, 위원들 나라의 기본방침 의논)
2016년 03월 07일 13: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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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시기는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우리 당이 확정한 “두가지 100년” 분투목표가운데 첫번째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결승단계이다. “13.5”전망계획목표를 실현하는데서 근본은 새로운 리념으로 발전을 인도하고 변혁을 추동하여 보다 질높고 보다 효률적이며 보다 공평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힘써 추동하는데 있다. 대표와 위원들은 어려움이 많지만 시기와 태세가 모두 우리쪽에 있다고 분분히 표시했다.
추세에 맞게 계획하고 각 분야의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흑룡강성 대경석유화학공사 제1화학공장의 조작공이며 인대 대표인 리경하는 “한 보통로동자로서 과잉생산능력문제에 직면해 한동안 곤혹과 망연에 빠졌는데 공급측 구조성개혁의 조치에서 나와 동사자들은 신심을 얻게 되였다”며 “13.5”계획은 사람들을 동경으로 가득차게 한다고 감격된 어조로 말했다. 그는 행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며 발전하자면 개혁을 진행하고 개혁조치를 시달해야 하며 개혁의 리익을 방출하여 개혁과정에 아름다운 희망을 실현하고 대중들이 더욱 많은 획득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대세를 똑똑히 리해하고 발전을 도모해야 쉽게 성공할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애쓴 보람이 없고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랑비하게 된다.” 신강 창길회족자치주 마나스현 이신과일합작사 리사장이며 인대 대표인 양금은 신형 합작사를 설립하고 “인터넷+”를 리용해 농민들의 소득증대, 치부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킴으로써 마나스의 좋은 과일과 남새가 신강으로부터 전국 더나아가서 세계로 진출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