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미국전임 재정장관 파웰슨 회견
2013년 11월 08일 11: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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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7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전임 재정장관 파웰슨을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미국관계 발전은 지식과 행동의 결합과정이라고 하면서 실제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상호우세를 보완하고 협력하여 쟁의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두나라 관계발전 대국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개혁개방과 더불어 중국의 발전은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예비를 발굴하여 쌍무투자협정담판을 추진하고 두나라 경제무역과 투자협력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기업소의 미국진출투자에 공평한 경쟁환경을 마련해주고 중국첨단기술수출에 대한 제한을 줄일것을 미국측에 희망했다.
파웰슨은 중국 새정부의 각항 개혁조치가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측은 두나라 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 관계의 전면적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측과 진력하련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