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국 제3판 인민페 1원짜리의 녀뜨락또르운전수 원형인 량군로인이 최근 로년성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올해 85세 고령인 량군로인은 흑룡강성 명수현 사람이며 새 중국의 첫 녀성 뜨락또르운전수일뿐만아니라 건국후 첫진의 전국로력모범이기도 하다.
할빈의과대학부속제2병원에 입원중인 량군로인은 몸에 여러가지 로년성 만성질병이 있으며 구급을 거쳐 지금 위험에서 벗어났다. 로인은 몸에 병이 있지만 자서전도 써냈으며 경상적으로 적당한 활동에 참가하면서 로일대 로동인민의 대표로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