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오후, 북경 정혜동리단지에서 초중생 소안(가명)은 방과후 집에 가서 옥상에 올라 투신자살하여 즉사했다. 목전 경찰측은 자살한것으로 인정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소안은 방과전에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3시간동안이나 벌받아 서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