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0월 3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사회구조제도를 건립건전히 해 법치방식으로 곤난군중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안전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데 대해 토론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사회구조제도를 건립건전히 하는것은 곤난군중기본생활과 관계되는 민생을 보장하고 공정을 촉진하는 최저성, 기초성 제도배치이다. 경제사회발전수준과 서로 적응되고 기타 사회보장제도와 서로 맞물리는 기본보장, 지속가능 사회구조제도를 건립하여 곤난군중 기본생활의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이 네트워크가 구멍나지 않도록 확보하는것은 그들의 기본생존권과 인격존엄을 보장하고 생존곤경에 빠지는것을 피하며 사회도덕과 심리하한선을 충격하는것을 방지하고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뒤근심이 없이 안심하고 창업취업하게 할수 있다. 이는 시장화 개혁을 추진하고 사회공정을 촉진하여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개혁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우리 나라는 사회구조면에서 이미 많은 유익한 탐색을 했고 적극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그러나 보장이 완벽하지 않고 락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제도“단편화” 등 문제들이 존재하고있다. 반드시 강도를 확대하고 관련체제기제를 완벽히 하고 목적성있게 난제를 풀어나가 사회구조사업을 위해 강유력한 제도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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