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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세계위글대표대회"의 "10.28"사건에 대한 질의에 날카롭게 반응

2013년 11월 01일 14: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질문: 보도에 따르면 “세계위글대표대회”가 중국측의 “10.28”사건처리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독립조사를 촉구함과 아울러 중국정부의 민족종교정책을 비판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

대답: 북경시공안군이 “10.28”사건에 대한 초보적인 조사결과를 공표했다. 경찰측은 이는 치밀한 획책을 거친 조직적으로 사전에 계획한 폭력테로습격사건이라고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무고한 평민과 관광객을 겨냥한 이와 같은 폭력습격은 반인류, 반사회, 반문명의 행위로서 량지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이 사건을 강력히 비난할것이다.

중국은 법치국가이며 정국정부는 법에 의해 전국 각 민족 인민의 종교신앙자유를 포함한 여러가지 권리를 보호한다. 법에 의해 폭력테로분자를 엄하게 징벌하는것은 법률존엄의 수호에서 필연적인것이고 사회질서의 수호에서 필연적인것이며 기본인권의 수호에서도 필연적인것이다. 법치를 중시하고 책임을 지는 그 어느 정부나 모두 폭력테로행위에 대해 수수방관하거나 종용하지 않을것이다.

중국정부는 시종일관하게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단호히 반대하고 엄하게 타격해왔다. 우리는 반테로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는것을 반대하고 테로주의와 특정적인 민족 또는 종교를 서로 련계시키는것을 반대한다. 개별적인 사람들이 한줌도 못되는 극단분자들의 폭력테로행위를 민족, 종교문제와 련계시키고 지어 이를 빌미로 중국의 민족종교정책을 공격하는것은 극단적인 잘못이고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것이다.

나는 또 당신들에게 “동돌궐”테로세력이 중국을 분렬시키고 신강에 이른바 “동돌궐스딴국”을 세우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분렬활동에 종사하면서 심지어 국제테로세력과 결탁하여 중국에서 폭력테로활동을 자행하여 중국의 발전과 안정을 파괴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 점에 대해 주의를 주고싶다. 우리는 국제사회와 관련 각측이 모두 이에 대한 똑똑한 인식을 갖기를 희망하며 언론이 관련 사건에 대해 보도하고 론평할 때 객관적으로 랭정하고도 전면적으로 관련 사실의 진상과 본질을 똑똑히 인식할수 있기를 바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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