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날로 심해지는 의사와 환자사이의 모순에 대응하기 위하여 상해화산병원에서는 보산공안지국 전문교관 예군을 요청하여 병원 의호인원들에게 폭력침해를 당할 때 정확한 자아보호 및 안전한 현장처리방법을 등을 가르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