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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뢰(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북경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파키스탄의 주권과 령토완정은 응당 실제적으로 준중을 받아야 한다면서 중국측은 파키스탄측이 자국 국정에 따라 제정하고 실시하는 대테러 안전전략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홍뢰 대변인은 미국 무인기가 11월 1일 파키스탄 군사행동에서 탈레반 지도자 마수드를 사살한데 대한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그는 중국측은 파키스탄의 주권과 영토완정은 응당 실제적으로 준중을 받아야 하며 관련 행동은 응당 "유엔헌장" 및 국제무장충돌법을 지킬것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이 조속히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파키스탄측이 자국실정에 따라 제정하고 실시하는 대테러안전전략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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