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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11월 1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21세기 리사회 북경회의 개막식에 출석하여 “변혁하는 세계에서의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 .
리극강 총리는 국제사회가 날로 중국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을 료해하고 중국을 알자면 중국에 와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35년간의 개혁개방을 통하여 중국 경제사회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발전과 민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여 중국의 국정에 알맞는 발전의 길로 나아갔다. 때문에 오늘과 같은 번영하는 국면이 나타나게 되였다. 중국은 지금 경제사회발전에서 직면한 중대한 구조성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있고 발전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있다. 중국은 국민소득 성장과 경제발전에 진력하고 사회보장 안전망을 건립하여 사회의 공정을 추진하고 특히는 교육평등, 취업평등, 창업평등을 추진하여 사회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개혁개방을 견지하고 시장활력과 사회활력을 늘이였다. 중국은 계속하여 개방을 확대할 것이며 이는 중국과 세계의 협력에 더욱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시종 평화적 국제환경과 안정된 주변환경을 마련하여 호혜상생을 가져왔다. 이는 과거 중국이 발전할수있는 필요한 조건으로서 우리는 이를 소중히 여길것이다. 중국은 13억을 웃도는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류 력사에서 선례가 없으므로 많은 난제에 부딪칠수 있다. 이런 난제를 해결하자면 평화적인 국제적 환경과 안정된 주변환경이 수요된다. 중국이 자체의 난제를 해결하는것은 바로 세계에 대한 기여로 된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계는 지금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사람들은 세계의 안정과 경제의 번영 발전, 자체의 행복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각국 리익의 공통점으로서 이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세계경제의 중요한 기여자이다. 중국경제는 계속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가져오고 건전하게 발전해 나갈것이다. 중국은 전지구 개선의 적극적인 건설자이다. 우리는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고 건설적인 태도로 관련 개혁에 참여하고 개혁을 추진하며 국제관계 민주화를 주장한다. 그러므로 도하회합담판 등 다각무역체제를 계속 밀고 나가는 한편 지역성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할것을 희망한다. 중국은 인류평화의 확고한 수호자이다. 력사적으로 밀려내려오던 일부 문제에서 우리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평화적 협력발전을 추진할것을 희망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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