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안휘 합비 빈호신구에서 직경이 61메터이고 높이가 18메터이며 봉양화고(凤阳花鼓)를 모형으로 설계한 고형건축이 정식으로 개방했다. 료해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고형건축으로 불리우는 이 건축은 현재 기네스세계기록을 신청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