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안휘 녕국민정국사이트에서 부시장 왕군이 백세로인을 찾아 위문한 사진을 올렸는데 마치도 포샵한것과 같아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사진은 뚜렷한 포샵 흔적이 있어 령도의 사진이 확대되고 몸이 떠있으며 한편 백세로인은 한구석에 오그라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