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철도부 운수국 장서광국장의 정부이며 전 철로문공단 소프라노인 라비가 11월 7일 북경시 제2중급인민법원에서 심판을 받았다. 라비는 장서광 뢰물 수수죄 198만원을 숨긴 죄로 기소되였다. 이날 라비는 법정에서 죄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