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늑지 않는 녀영아” 사망, 20년간 모습 변하지 않아 |
“늑지 않은 녀영아”라고 불리우는 20세 미국 녀자애 브루크 거린버거는 지난주에 별세했다. 보도에 의하면 20살 브루크의 몸무게는 10kg도 안되고 키도 0.76m밖에 안되여 마치 애기와도 같았다고 한다. 그는 사망할 때까지 줄곧 요람속에서 생활했고 지금까지 유치가 자랐으며 말도 할줄 모른다. 생김새뿐만아니라 지력도 아기상대에서 머물러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