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사천 로주시 납계구 룡차진 한 학교의 담벽이 붕괴되면서 학생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다. 목전, 부상당한 학생들은 이미 현지병원에 전이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사고의 구체적원인은 관련 부문에서 지금 조사하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