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온라인 보도: 조선《로동신문》이 11일 3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마식령스키장 건설공사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당일 스키장내에 건설하고있는 호텔, 휴식구 및 여러개 스키코스를 둘어본후 군인건설자들이 엄격하게 시공방안에 따라 건설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그는 마석령스키장은 로동당이 발기하에 시공된 항목으로 획기적인 이 항목은 곧 완공을 앞두게 되는데 이는 전부 군인건설자들의 공로라고 표시했다. 조선인민군은 파란만장한 대자연개조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석령속도”라는 참신한 시대어휘가 더욱 찬란한 빛을 낼수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