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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9월 28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이스라엘 전임 지도자 페레스가 불행하게 서거한것과 관련해 이스라엘 대통령 리블린에게 조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또 개인의 명의로 페레스의 서거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고 페레스의 친족과 이스라엘 인민에게 진지한 문안을 보냈다.
습근평은 조문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페레스선생은 이스라엘의 베테랑정치가이다. 그는 장기간에 거쳐 정치적으로 중동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쓷았고 중동평화진척의 창시자이자 추동자로서 이스라엘인민과 국제사회의 깊은 존중을 받고있었다. 그는 생전에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면서 중이관계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페레스선생의 서거로 중국인민은 한명의 오랜 친구를 잃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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