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경 망원경 1기 천문관측 완성
우주에서 리티움함량이 가장 높은 항성 발견(혁신전연)
534만조의 항성분광계수 확정
2018년 08월 08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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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7일발 본사소식(기 오월휘): 7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는 그들이 관리하고 운영하는 국가중대과학기술기초시설인 곽수경망원경(LAMOST)이 이미 1기 천문 관측을 완성하고 스펙트르901만을 발표했으며 534만조의 항성스펙트르계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AMOST가 발표한 스펙트르계수는 세계상의 기타 천문관측항목이 발표한 스펙트르계수총합의 1.8배에 달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천문대 과학연구일군들은LAMOST를 리용하여 은하계 은반 밖의 공간구조해부도를 성공적으로 그려냈다고 한다. 동시에 만여개 전이후 금속 천체를 발견했으며 세계 최대의 현유 대망원경 추적관측에 적합한 우주화석샘플을 구축했다.
동시에 연구일군들은 한조의 희소한 리티움원소 존재비가 정상치의 백배를 초과하는 소질량 전이후 금속 천체를 발견했다. 그중에는 리티움원소 함량이 동류 천체의 3000배가 되여 현재 이미 알고 있는 리티움원소 존재비가 가장 높은 항성도 있다. 이 중대한 발견은 북경시간으로 8월 7일 새벽에 국제과학잡지인 《자연.천문》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