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10.1"황금주말 자유려행, 본지려행 위주
2016년 10월 10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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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10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맹함기): "10.1"휴가기간 길림성관광시장은 번영했는데 전성적으로 관광객 총 1180.98만연인원을 접대해 동기대비 17.93% 증장했으며 관광수입 75.43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26.88% 증장했다.
그중 "길림관광 제1명함"이라고 불리우는 장백산풍경구는 관광객 연인원 14.3만명을 접대해 동기대비 19% 증가했다. 국가 5A급 풍경구 장춘 정월담국가삼림공원은 연인원 14.5만명을 접대해 동기대비 30% 증가했다.
전국고속도로 소형차량무료통행정책의 실시로 자유려행, 본지려행을 위주로 하는 관광객인수가 총량의 80%를 차지했다. 자유려행시장이 지속적으로 뜨거웠고 휴가기간 주요풍경구 주차장에서는 관광객의 출행도구가 소형차, 소형버스가 많은것을 볼수 있었고 려행사에서 조직한 대형뻐스, 중형뻐스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었다.
농촌관광을 주요특점으로 하는 시교레저관광도 의연히 올해 국경황금주간의 중요한 항목이였다. 특히 열점풍경구 주위의 산기슭, 물가, 촌주변 등 구역의 "농가락", "어가락"관광이 대세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