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련휴일기간 많은 내지 관광객들이 향항을 방문한다. 국경절기간 향항을 방문한 내지 관곽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났다. 그러나 늘어난 관광객수와 달리 상점과 호텔 등 영업장소의 영업액은 늘어나지 않았다. 업계인사들은 내지 관광객이 향항에서 소비하고 관광하는 방식이 점차 “개인 관광”으로 전변되기 때문에 향항도 응당 관광발전전략을 내놓아 부단히 내지 관광객들을 흡인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향항입경처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기간 향항을 방문한 내지 관광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119만명이다. 향항업계가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연휴일기간 향항은 매일 170차 혹은 180차좌우의 내지관광단을 접대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0차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한평 “개인관광”을 즐기는 관광객수는 대폭 늘어났다.
향항 관광계 립법회의 요사념 의원은 8일, 최근 “개인관광”은 향항을 방문하는 내지관광객 시장의 주도적 방향으로 전변하여 단체관광객수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