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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도청행위 설명 재차 요구

2013년 11월 06일 09: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1월에 접어들어 미국의 도청사건이 계속 발효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어 한국이 5일 도청행위에 대해 설명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했다. 한국정부인사는 이날 한국측은 이미 외교채널을 통해 미국측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지가 이에 앞서 전한데 따르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한 문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안보국이 도청하는 주요 대상국의 하나이며 미국이 외교정책과 정보활동 등 분야에서 한국을 미국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초점지역"으로 간주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해외주재기구에 정보 특별수집부처를 설치했다.

한국연합통신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이미 외교채널을 통해 미국측에 우려를 표시했고 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할 것을 미국측에 요구했다. 이 인사는 한국측은 이 문서를 작성한 배경에 대해 설명할 것을 미국측에 요구하는 한편 미국측이 추가 조치를 취할 경우 한국측에 통보하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는 한국측이 이미 도청사건과 관련해 두번째로 미국측이 설명을 해줄 것을 요구한것으로 된다.

현재 미국측은 이미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을 도청한 사건과 관련해 정보수집활동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정보활동에 대해 재차 검토할 것이라고 한국측에 밝혔다. 한국 《조선일보》는 미국측은 사실 도청행위 존재를 묵인한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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