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웨이보에서 급속히 퍼져나고있는 연변병원에 간 "담담한 형(淡定哥)"사진을 확인한데 의하면 머리에 과일칼이 박힌 채로 병원을 찾은 이 사람의 사실은 진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가 찾은 병원은 연변병원이 아닌 연길시병원이라고 한다. 연길시병원의 한 의사에 의하면 병원측은 이 사람을 검사한후 상처를 처리하였으며 현재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한 목격자는 이 사람이 머리에 칼을 꽂은채 자기 혼자서 시병원에 왔으며 매우 침착하게 1층에서 5층까지 층계로 올라가 상응한 처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사자는 친구들과 장난하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한다(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