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인민군해군 790부대의 일부 장병이 10월 중순 전투과업을 수행하던 도중 숨졌다고 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렬사묘를 찾아 렬사들을 추모했다.
조선중앙방송의 방송화면에 따르면 렬사묘에는 약 30개의 묘비가 있으며 묘비에 적힌 시일은 10월 13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