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통령 박근혜 오늘부터 사상 최대 경제무역대표단 거느리고 중국방문
3대 볼거리 주목
2013년 06월 27일 14: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 한국대통령 박근혜 오늘부터 사상 최대 경제무역대표단 거느리고 중국방문 |
북경 6월 27일발 인민넷소식(소남) 본넷종합: 국가주석 습근평의 초청에 의해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하게 된다. 그때에 가서 습근평주석은 그와 회담을 갖게 되며 리극강총리, 장덕강위원장이 그와 회견을 갖게 된다. 이밖에 그는 또 서안에 가서 참관방문하게 된다. 박근혜대통령의 중국방문기간 쌍방 지도자들은 중한관계와 조선반도 등 국제공동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한국련합뉴스의 6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박근혜대통령의 중국방문에 수행하는 경제사절단의 명단을 공포했다. 경제사절단은 18명 대기업대표와 33명 중소, 중견기업 대표 등 71명으로 구성되였으며 사상 최대 규모이다. 5년전 리명박의 중국방문시 경제사절단의 규모는 36명이였으며 지난달 박근혜가 미국을 방문할 때에는 52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