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양성만보》의 기자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는데 심수 보안의 한 공장 문앞의 200m밖에 안되는 거리에 100여개의 쓰레기통이 설치되여 매 하나의 걸상을 사이두고 쓰레기통 하나씩 설치하여 마치도 “쓰레기통진영”과 같아 시민들은 지나치게 랑비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공장책임자는 오히려 이렇게 많은 쓰레기통을 설치하는것은 시민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좋은 습관을 양성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전체 거리는 길지 않고 대략 200m가 되였지만 기자의 통계에 의하면 쓰레기통이 150개 되였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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