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저녁 절강 소흥 항용대운하에서 200여메터 떨어진 동호풍경구에 죽은 물고기가 수면에 둥둥 떠있고 악취가 코를 찔렀다. 한 촌민은 항용하 주변에는 염색기업들이 오염수를 대운하에 배출하여 수백근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말했다. 촌민들이 소흥시환경보호국에 오염배수문제를 제기했으나 여태껏 해결되지 않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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