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저녁부터 20일 아침까지 성도는 뢰우의 습격을 받아 도시구역의 여러 도로에 정도부동하게 물이 고여 “바다”를 구경하는 현상이 또 발생했다. 기자는 성도소방지대에 얻은 소식에 의하면 19일 8시부터 20일 16시까지 성도소방부무은 도합 연인원 625명, 차량 121대를 출동하여 구원과 배수작업 119번을 진행하여 54명을 구원했다. 목전까지 인원사상보고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