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박근혜는 중국인민의 오랜 벗
2013년 06월 20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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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박근혜 한국대통령은 대 중국 관계발전을 각별히 중요시하고있고 다년간 중한우호협력을 추진하는데 힘을 쏟아왔으며 중국인민들의 오랜 벗이라고 말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근혜대통령이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 그때 가서 박근혜대통령은 중국의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회담도 하게 된다. 회담에서 량자관계 및 공동히 관심하고 있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현재 쌍방은 이번 방문 해당 배치와 관련해 밀접한 소통과 조률을 진행중이다.
화춘영은 이같이 밝혔다. 중국과 한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다. 중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 발전을 유지하는것은 중한 량국 및 량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또 이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을 추진하는데도 유리하다.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해서부터 중한 량국은 고위층이 소통하는 좋은 추세를 유지해왔다. 중국은 박근혜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쌍방이 일층 전략적신뢰를 증진하고 미래 량자관계발전방향을 전망하며 량국간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