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대고속도로 1096키로메터 되는 곳(안휘 로강 경내)에서 방씨가 운전하는 소형 화물트럭이 안휘 회북에서 돼지새끼들을 싣고 태호현으로 가는 도중에 앞의 차량을 피하다가 잘못되여 전복하여 차에 실렸던 188마리 돼지가 모두 놀라서 우리에서 벗어나 고속도로에 널려 도로가 란장판이 되였었다. 합비시 교통경찰지대 고속5대대 경찰들은 신고를 받은후 즉시로 현장에 도착하여 한시간 넘게 걸려 188마리의 돼지새끼들을 모두 잡아 우리에 넣어 2차사고의 발생을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