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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까운 시일내 중국 방문할것으로

한국 새 대통령의 출국방문 순서 관례 타파할것으로

2013년 05월 02일 11: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외교부장 윤병세는 26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가까운 시일내에 중국을 방문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박근혜가 중국을 방문할 기간 한중 량국은 련합성명을 발표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당전 반도정세가 최대의제로 될것이며 그외 한국매체는 박근혜의 이번 출국방문이 력대 한국 새 대통령이 취임한후 출국방문 순서의 관례를 타파한데 대해 보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외교협회의 정례회의에 참석할시 윤병세가 표시한데 의하면 박근혜대통령의 중국 방문기간 한중쌍방은 20여년간의 쌍변관계의 발전을 회고하게 되며 금후 20년의 량국관계에 대한 목표와 발전로선을 제출하게 되며 이게 대해 련합성명을 발표할것이라고 했다.

윤병세는 당일 박근혜의 구체적인 중국방문 날자와 일정을 토로하지 않았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이 5월초 미국을 방문하게 되고 외장 윤병세가 전번주 금방 북경을 방문하였기에 한국여론은 보편적으로 출국방문 간격과 준비시간으로부터 볼때 6월에 방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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