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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당국회담 취소,중국측 해당 부문의 대화접촉 추세 유지 희망

2013년 06월 14일 09: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과 한국이 12일 열기로 했던 당국회담을 취소한데 비춰 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13일 북경에서 해당 부문에서 대화접촉의 추세를 유지하고 반도의 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것을 희망했다.

전한데 의하면 쌍방 대표단 단장 급별문제에서 존재하는 의견상이로 하여 조선과 한국은 12일 열기로 한 당국회담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 ·중국, 조선과 한국대화접촉에 환영 표시
• ·외교부:서사군도에서 비법 어로침범활동 중지할것을 윁남에 촉구
• ·외교부:네트웤안전문제의 터무니없는 비난은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 ·외교부:중조쌍방은 조선반조정세와 공동관심 문제를 가지고 의견 교환
• ·중국외교부,력사 직시하고 국제사회의 신뢰 얻으라 일본에 촉구
• ·외교부 대변인,북극리사회가 중국을 관찰원으로 받아들인데 대해 환영
• ·외교부,조어도 령해기선은 국제법에 부합된다
• ·우리 나라 대사 미국 국방장관의 조어도 태도표시에 대답
• ·외교부:쌍무담판을 통해 령토와 해양분계선 쟁의를 해결해야 한다
• ·외교부:일본 국제질서 도발하면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