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의 초청에 의해 한국대통령 박근혜가 6월 하순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구체적인 배치와 관련해 중한 쌍방이 한창 긴밀히 소통하고있다. 박근혜대통령이 취임한 뒤 중한 량국 지도자가 통화, 서신과 특사 등 방식으로 자주 교류했으며 중한관계발전이 량호하다. 중국측은 박근혜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이 중한관계를 새롭고 더욱 높은 발전단계에로 추동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신화통신).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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