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14시 15분경, 상해시 금산구 금화로에 위치한 상해성영화학공업유한회사의 한 생산차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기자가 원고를 낼 때까지 현장의 불길은 이미 통제되였고 소화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였다. 화재로 6명이 부상당했으며 이미 병원에 이송시켜 치료를 받고있다. 목전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