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가 27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조선이 까자흐스딴과 비슷한 선택을 취해 핵을 포기하는것으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제기했다.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주재 까자흐스딴 대사를 만났을때 이런 의사를 표했다.
까자흐스딴은 1991년에 독립한후에도 전 쏘련의 부분적 핵무기를 계승해 당시 세계 네번째 핵대국으로 되였다. 미국은 까자흐스딴이 핵무기를 포기하기만 하면 대규모의 경제지원 방안을 제기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로씨야나 중국 등 나라들이 안전보장을 제공한다고 약속한후 까자흐스딴은 핵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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