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티피라는 소녀는 인생의 첫 10년을 아프리카주에서 각종 야생동물과 같이 지내서 명실상부의 “야인”으로 되였다고 한다.
티피는 10살 때 빠리에 돌아가 생활했고 그리고 《나의 야생동물 친구들》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책에서 대량의 사진으로 그와 코끼리, 표범 등 동물사이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올해 23살의 티피는 지금 빠리의 한 학교에서 영화전공을 공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