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유엔난민서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뉴욕 유엔총부에서 안리회가 거행한 부녀, 평화와 안전문제와 유관된 공개변론회에 참석해 국제사회는 노력하여 무장충돌중의 성폭력행위를 제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안리회는 그날 결의를 통해 무장충돌중의 성폭력행위를 방지하고 대응할것을 강조했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유리하고 또한 부녀들이 유관 보호대책과 중재 사업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