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람마바드에서 상해당한 중국공민의 시체의 관이 비행기에서 내려오고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은 23일에 이날 새벽 파키스탄 북부지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중국 공민 2명이 살해당했다고 신화사 기자에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