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5일, 전국 각지에서 온 11개 관우(掼牛)팀의 60여명 “관우용사”들이 절강성 가흥 릉공당문화주제공원에서 투우경기를 치렀다.
이는 작년 제1회 “중국관우”전국초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후 가흥 남호신구에서 재차 주최한 전국적인 관우경기대회이다.
중국관우는 기타 지방의 두 소가 서로 싸우는것과 달리 에스빠냐 투우처럼 사람과 소의 싸움이지만 에스빠냐의 투우처럼 잔인하진 않다.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관우는 국가급비물질문화유산으로서 최근 몇년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여 세계급비물질문화유산으로 되는데 희망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