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8일, 절강성 문물보호단위인 온주주재 영국령사관옛터에서 개인회관을 꾸려 네티즌들의 론난을 일으켰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온주주재 영국령사관옛터는 온주시 로성구 강심서에 위치하고있으며 1894년에 건설되였고 건축면적은 409평방메터이며 부지면적은 1309평방메터 된다고 한다. 1997년, 령사관옛터는 절강성의 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목되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강심서국제공관”의 이름으로 대외에 개방하여 영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