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인 팽려원의 라틴아메리카 세나라 방문하는 기간의 아름다운 순간들은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경탄과 기쁨을 가져다 줬는바 그의 고귀한 기질과 우아한 개인매력은 새로운 류행패션을 이끌것이다. 연한 푸른색과 흑백 푸른색으로 습근평주석과의 커플넥타이든가 우아하면서도 개성적인 색채충돌슈트든가 요즘 류행하는 잠옷스타일이든가 모두 그의 몸에서 너무나도 잘 어울려 마치도 이동하는 패션교과서와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