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길거리의 행인들이 얼음물로 더위를 식히고있다.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6월 17일 상해 최고기온이 섭씨 36도에 달했다. 상해기상청은 오전 10시 33분에 올해 첫 고온주의보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