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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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재차 미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질책하면서 즉각적으로 군사훈련에 투입된 모든 적들의 공격수단에 대하여 보복성타격을 진행할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사 22일 보도에 의하면 이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이 력사상 최대규모의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다고 하면서 사태의 엄중성은 이번 연습이 조선제재가 무효인 상황에서 미국과 한국이 발동한 조선에 대한 최종 군사적압박이라는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오늘부터 조선인민군 제1타격 련합부대는 장기간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군사훈련에 투입되는 모든 적들의 공격수단에 선제적인 보복성타격을 진행할수 있다고 말했다. 적수가 조선 령토, 령해, 령공에 대한 침입의 조그마한 조짐이라도 보이면 조선측은 조선식의 선제적핵타격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이 연습을 중지하고 조선에 대한 적대적정책을 포기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한국이 조선의 날따라 제고되는 정치군사지위와 변화되고있는 조선반도 전략적구조를 정시하고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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