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내몽골자치구 군아서박물관(军衙署博物院)의 사업일군이 관광객에서 무료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관광산업의 쾌속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내몽골자치구는 부분적인 관광구의 입장권을 할인했다. 내몽골발전개혁위원회가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7월말까지 오르도스시 칭키스칸릉관광구 등 4개 풍경구에서 이미 입장권 가격을 하향조정했고 최고 할인폭이 27.3%에 달했으며 내몽골차지구의 군아서박물관 등 3개 풍경구는 무료개방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신화사 기자 팽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