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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5주년 대사기

2018년 08월 24일 13: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3년 9월 7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대학에서 <인민의 우의를 발양하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중요연설을 발표했으며 공동으로 ‘비단의 길 경제벨트’를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2013년 10월 3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인도네시아 국회에서 <손잡고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건설하자>라는 중요연설을 발표했으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창설할 것을 제기하고 아세안 국가와 함께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을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2014년 9월 11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국-로씨야-몽골 3국 정상회담에서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유라시아 경제련합’, 몽골국의 ‘초원의 길’창의와 결부하여 중국, 몽골, 로씨야 경제회랑을 만들 것을 제출했다. 그후 3국은 ‘중국-몽골-로씨야 경제회랑 건설계획요강>을 체결했는데 이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기틀내의 첫 다자협력 계획요강으로 되였다.

2014년 12월 29일

실크로드기금유한책임회사가 북경에서 등록하여 설립되였으며 정식으로 운영되였다. 실크로드기금은 ‘개방포용, 호혜공영’의 리념으로 ‘일대일로’ 틀안의 경제무역협력과 량자다자 상호 련결에 융자지지를 제공했다.

2015년 3월 28일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공동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청사진과 행동>을 발포해 시대배경, 공동건설 원칙, 협력중점, 협력기제 등 방면으로부터 ‘일대일로’ 창의에 대해 상세히 해석했다.

2015년 12월 25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중국에서 창의하여 설립한 다자금융기구이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중점적으로 기초시설건설을 지지하고 아시아구역의 상호 련결 건설과 경제일체화 진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5월 14일-15일

제1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주제는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일대일로’를 건설하며 윈윈발전을 실현하자’이다.

2017년 6월 19일

<'일대일로' 건설 해상협력 구상>을 발표했는데 이는 처음으로 ‘일대일로’건설 해상협력을 추진할 데 대한 중국의 방안을 제시한 것이며 국제사회에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공동건설의 핵심리념을 설명하고 연선 국가와의 해상협력을 심화시켰다.

2017년 8월 1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협의를 체결한 나라와 국제기구가 이미 69개에 달했으며 일련의 부문 지간의 협력협의가 ‘5통’ 각 령역에 보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21일

중국과 세네갈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세네갈은 중국과 ‘일대일로’ 협력문서를 체결한 첫 서아프리카주 국가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