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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5년 화물무역액 5조딸라 초과(일대일로 5년간)

우리 나라 이미 25개 연선국가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부상

2018년 08월 28일 13: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륙아남): 기자가 2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일대일로’창의가 제기되여 5년 동안 2018년 6월까지 우리 나라와 연선국가 화물무역액은 루계로 5조딸라를 초과하고 연선국가에 건설한 경외경제무역협력구 총투자가 289억딸라에 달해 현지를 위해 24만 400개의 취업일자리와 20여억딸라의 세금수입을 창출했다. 우리 나라는 이미 25개 연선국가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부상했다.

무역왕래가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지난 5년간 우리 나라와 연선국가 화물무역총액은 5조딸라를 초과하여 년당 1.1% 성장했다.

투자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5년래 연선국가들에 대한 우리 나라 직접투자는 년당 7.2% 성장하여 연선국가에서 새로 체결한 대외청부프로젝트 계약액은 5000억딸라를 넘어섰다.

중대프로젝트가 착지하여 뿌리를 내렸다. 몸바사-나이로비철도가 준공되여 통차했고 아디스아바바-지부티철도가 개통되여 운영에 들어갔으며 중국-타이 철도 등 공사가 착공건설에 들어갔다……

경제무역협력구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였다. 5년래 중국기업은 연선국가들에서 경외경제무역협력구 도합 82개를 건설하여 경제무역협력구에 입주한 기업이 3995개에 달했다.

자유무역네트워크건설이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우리 나라는 이미 13개 연선국가들과 5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거나 승격시켜 주변에 립각하고 ‘일대일로’를 피복하며 전세계를 지향하는 높은 표준의 자유무역네트워크가 바야흐로 다그쳐 형성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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