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경 자선공익부 부장은 총결발언에서 4박 5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고 며칠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밑거름으로 하여 고향에 돌아간 후에도 서로 응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면서 공부와 생활을 충실히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현옥 자선공익부 부회장은 전반 프로젝트에 대해 총화할 때 4개월 동안 준비한 행사가 원만히 끝날 수 있게 도움을 준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에게 감사하고 또 더운 날씨와 빡빡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큰 탈이 없이 훌륭하게 행사를 마친 꿈나무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