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미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성명 발표
2018년 06월 13일 14: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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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는 6월 12일 조미 정상회담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해 회담이 거둔 성과에 환영과 지지를 표시한다고 발표했다.
성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미 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조선반도의 비핵화 추진과 정치해결 과정에서 거둔 중요한 진전이다. 중국은 조미 량국 정상이 내린 정치적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회담이 거둔 성과에 환영과 지지를 표시하며 회담의 성공을 추진하기 위한 관련 각측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평가한다.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60여년 지속된 적대시와 대립을 종말짓고 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 번영을 모색하는 것은 시대발전의 흐름에 부합하며 또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이다. 조미 정상의 이번 회동과 그 성과는 상술한 목표를 향해 내디딘 정확하고 중요한 발걸음이다.
중국은 반도 비핵화의 실현을 견지하고 반도 평화와 안정을 견지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하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시기 동안 반도의 정세에 나타난 중대하고 적극적인 변화, 특히 조미 정상회담이 거둔 성과는 중국의 기대에 부합된다. 우리는 조선과 미국 쌍방이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공감대를 잘 실행하며 후속협상을 추진하여 성과를 보다 더 공고히 하고 확대함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지속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진전으로 되기를 바란다.
중국은 반도의 이웃이자 중요한 한측으로서 해당 각자와 함께 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며 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