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6일발 인민넷소식: 6월 6일 오후, 인민넷과 내몽골자치구 훅호트시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식이 북경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 인민넷 1호 스튜디오에서 거행되였다. 쌍방은 훅호트시의 중대한 활동을 널리 알리고 기획과 홍보를 지지하며 매체융합건설 및 운설, 체육경기 협력 및 특색마을 건설, 뉴미디어 싱크탱크 및 빅데터산업 협력 등 령역에서 온라인 전파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깊이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인민일보 체육부 리중문 주임, 인민넷 당위홍 부총재, 훅호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설봉, 훅호트시 왕계평 부시장 등 지도자들이 계약식에 참석했다.
당위홍 부총재는 축사에서 인민넷과 훅호트시는 아주 깊은 인연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6년, 인민넷에서 주최한 대학교 교장 포럼이 훅호트시에서 원만하게 거행되였다. 인민넷은 국내 최대의 주류뉴스사이트이며 동시에 국제 인터넷상에서 가장 큰 종합성 인터넷매체의 하나이다. 중문버전외에도 인민넷에는 7가지 소수민족언어와 9가지 외국어 채널을 갖고 있다. 인민넷 법인 미니블로그 총 팬수는 약 8500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모든 사이트의 공식미니블로그계정중 1위를 차지한다. 인민넷 법인위챗은 현재 팬수가 약 600만명이다. 훅호트시정부와 인민넷이 전략적 제휴관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빅데터, 문화, 스포츠, 관광 등 각 령역에서 특색, 량질의 영향력을 가진 항목을 공동으로 만들 수 있게 되였으며 협력을 추진하여 심층적이고 다령역으로 발전하게 할 수 있게 되였다. 그외, 인민넷과 훅호트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8훅호트 마라손시합도 정식으로 가동되였는데 공동으로 노력하여 이 시합을 전국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경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인민넷 당위홍 부총재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